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닌 초대교회로서

그리스도 율법인 새 언약을 지킨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예수님이 지키신 새 언약!!

새 언약에는 대표적으로 유월절과 안식일이 있다.

예수님이 지키시고 사도들이 지킨 새 언약의 절기이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도, 사도들도 지키지 않았다.

성경에는 더 더욱 없는 내용이다.

결단코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없는

크리스마스에 대해 알아보자.

 

날짜로는 12월 25일. 

이 날짜는 고대 로마인들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었다. 

12월 25일은 로마 달력에서 1년 중 해가 가장 짧은 동지였고,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이었다.

 미트라는 

274년 군인 출신인 로마 황제 

아우렐리아누스에 의해 국가 수호신이 되었다. 

아우렐리아누스는 

그해 12월 25일에 미트라를 섬기는 신전을 세우고 

이날을 태양절로 선포했다. 

이후 태양신 미트라를 국가의 수호신으로 섬기는 일은 

로마 황제들의 전통이 되었다.

기독교를 공인한 황제 콘스탄티누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가 321년 3월 7일에 일요일을 국가의 휴일로 정했을 때 

이날을 ‘존경스런 태양의 날’이라고 선포한 것도 

태양 숭배의 전통을 이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기독교대백과사전 참고).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그렇다면 태양신 미트라의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되었을까?

 

교회사에 따르면 

고대 로마에는 12월에 세 가지 축제가 벌어졌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시길라리아(Sigillalia), 

브루말리아(Brumalia) 축제다.

 

이 축제를 통해

12월 25일 태양신 탄생일과 그리스도의 탄생일을 

동일하게 만들어 축하하게 되었다.

 

결국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의 풍습으로

크리스마스가 도입이 된 것이다.

한 가톨릭 신부도 

“크리스마스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이교도들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니 당연하게

하나님의 교회 역사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예수님이 지키신 새 언약 절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