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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토론토 류현진이 MVP"

하늘 보라 2020. 8. 20. 20:06

캐나다 언론 "토론토 류현진이 MVP"

 

 

 

류현진(33·토론토)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캐나다 스포츠 네트워크 ‘TSN’은
토론토의 시즌 중간 결산을 하며 
류현진을 투수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사진출처 : 네이버)



류현진은 20일 현재 5경기에서 2승1패,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이다. 


8월 3경기에선 2승무패, 
평균자책점 1.06으로 안정적인 모습이다. 
무엇보다 팀 승리를 이끌고 있다는 게 고무적이다. 
이 매체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류현진 등판 시 
토론토가 4승1패를 기록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글 출처 : 스포츠 서울)

(사진출처 : 네이버)